결국 황의조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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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K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황의조 첫 골을 터트렸다.
황의조는 7일 밤(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필리핀과의 2019년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첫 경기서 후반 21분 선제골을 열었다.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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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강하게 차 넣었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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