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쁜형사'가 촬영 현장의 에너지와 배우들의 특급 케미가 그대로 느껴지는 비하인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시청률 1위 왕좌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월화드라마 최강자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촬영 현장 속 배우들의 열정과 애정 그리고 특급 케미가 넘치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신하균과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 등 '나쁜형사'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역들의 유쾌한 현장 비하인드를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때로는 진중하게, 때로는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백만 불짜리 특유의 미소를 짓고 있는 신하균의 모습이다. '나쁜형사'의 든든한 중심축답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유쾌함을 전달하는 신하균 웃음은 지친 촬영장에 활력을 부여하는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고 있다. 이어 이설과 박호산의 장난끼 넘치는 모습에서는 배우들간의 돈독한 팀워크와 애정이 느껴져 드라마가 흥행할 수 밖에 없는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극 중에서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벌어진 현장이지만, 공개된 스틸 속 차선우와 양기원은 촬영 휴식 시간 중 브이 포즈를 취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즐거움이 가득한 현장의 에너지가 느껴지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여기에 최악의 연쇄살인마 장형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하는 역대급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는 김건우는 극 중 모습과는 180도 다른 해맑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어 색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이처럼 카메라 안에서는 미친 존재감과 열연을, 카메라 밖에서는 유쾌한 웃음은 물론 배우들의 특급 케미까지 오롯이 느껴지는 즐거운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한 '나쁜형사'는 내일 밤 10시 본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에 17, 18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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