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4인방이 자존심 싸움에 불이 붙었다.
3일(목)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덴 4인방의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콥은 친구들을 위한 야식을 준비했다. 제이콥이 준비한 야식은 불처럼 매운맛의 라면으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는 공포의 라면으로 유명한 것. 제이콥은 친구들에게 대접하고 싶은 음식으로 "아주 매운 음식을 대접하고 싶어요. 특히 매운 컵라면이요"라고 말해 매운맛으로 친구들을 골려줄 야심찬 계획을 드러낸 바 있었다.
스웨덴 3인방을 한 방에 보내버릴 매운 라면이 완성되자 친구들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패트릭은 "나는 아까 뛴 것보다 이게 훨씬 더 긴장돼"라고 말해 매운맛 앞에 한없이 작아졌다. 하지만 매운 라면을 맛본 친구들은 제이콥의 기대와는 다르게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그때부터 스웨덴 4인방의 매운맛 참기 자존심 대결이 시작되었는데. 한편 스웨덴 4인방의 쓸데없는 자존심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고등학교 때도 핫소스 한 통 다 마시기 내기를 한 적이 있을 정도로 쓸데없는 바보 대결을 벌인 전적이 있다.
제이콥은 "너희 하나 더 먹을래?"라는 말과 함께 자존심 대결에 자연스럽게 기름을 부었고 급기야 매운 라면에 청양고추를 썰어 넣었다. 마침내 초극강의 매운맛 라면이 완성되었고 그 라면을 먹은 친구들의 반응은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스웨덴 4인방의 매운 라면 먹방기는 1월 3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