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스타 모하메드 살라(이집트)가 CAF(아프리카축구연맹) 2018년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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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경쟁자였던 소속팀 동료 사디오 마네(세네갈)와 아스널 공격수 오바메앙(가봉)을 제쳤다.
영국 BBC는 살라가 다음주 세네갈에서 있을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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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지난해 12월 BBC 선정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로 2년 연속 뽑히기도 했다.
살라는 2017~2018시즌 리버풀에서 총 44골을 터트렸다. 리버풀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에 져 준우승했다. 또 이집트 국가대표로 나선 러시아월드컵에서 2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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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이번 2018~2019시즌엔 리버풀에서 총 29경기 16골을 기록 중이다.
살라는 EPL 선정 12월 이달의 선수를 놓고 손흥민 케인(이상 토트넘) 등과 경합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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