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싱어송라이터 샘김이 오는 2월 생애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샘김은 데뷔 후 최초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지난 해 11월에 발표해 호평을 얻은 첫 번째 정규앨범 '선앤문(Sun And Moon)'의 동명타이틀로 열고 뛰어난 음악적 기량과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샘김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오는 2월 16일(토), 17일(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다. 정규 음반 수록곡은 물론 지난 2016년 발표한 데뷔 음반 '아이엠샘(I AM SAM)' 수록곡을 비롯해 OST, 컬래버레이션 곡등 다양한 넘버들로 샘김만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공연이 꾸려질 예정.
소속사 안테나는 9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서 샘김의 첫 콘서트 '선앤문' 포스터에서 카자흐스탄의 대평원을 배경으로 서 있는 샘김의 모습을 공개해 이번 정규 앨범 활동의 방점을 찍을 것을 예고했다.
샘김의 첫 번째 콘서트는 잔잔하게 파고드는 어쿠스틱 감성에서 트렌디한 사운드로의 폭발적인 확장은 물론 다양한 시도를 한 정규 음반 제작당시부터 공연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편곡으로 음원-공연의 차별화를 시도하며 그려왔던 프로젝트이다. 이에 자유로운 감성과 탁월한 그루브를 겸비한 기타 연주를 갖고 있는 샘김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이번 단독 콘서트에 높은 관심이 모아진다.
샘김의 단독 콘서트 '선앤문'의 티켓 오픈은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오는 14일 (월)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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