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솔로 활동을 본격화한다.
9일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와 김재환 그리고 스윙엔터테인먼트 간의 충분한 대화 끝에 김재환의 향후 활동은 스윙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스윙 측은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김재환의 음악적 발전과 앞으로의 솔로 활동을 위한 기획, 마케팅, 매니지먼트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의 메인 보컬로 멋진 활약을 보여준 김재환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회사의 전 인프라를 통한 전폭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환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을 통해 그룹 워너원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팀의 메인 보컬로서 활약해왔다.
18개월간 활발한 활동을 펼친 워너원은 2018년 12월 31일에 계약이 종료되면서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갔다. 멤버들은 솔로 활동, 연기 등 각자의 특기를 살려 새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워너원의 메인 보컬로 활약했던 김재환은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이제 김재환은 워너원에서 솔로로 가수 인생 2막을 시작했다. 팬들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김재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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