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KGC인삼공사)이 무릎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다.
KBL은 9일 '오세근이 무릎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못한다. 빈 자리는 유진 펠프스(삼성)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오세근은 지난달 14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2만6396표를 받으며 전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 시즌 리그 23경기에서 평균 29분6초를 소화하며 15.3점-8.6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문제가 발생했다. 오세근은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지난 8일 열린 KCC와의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KGC인삼공사는 진단서를 제출했고, KBL은 유진 펠프스 대체 발탁을 확정했다. 유진 펠프스는 올 시즌 처음으로 한국 무대를 밟았다. 리그 18경기에서 평균 35분14초를 뛰며 26.5점-13.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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