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무가당 출신 프라임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9일 프라임은 자신의 SNS을 통해 "저 결혼합니다. 저보다 신부와 저보다 유명한 하객 분들을 위해 시간과 장소는 따로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행여나 제 불찰로 빠트린 분 계시면 꼭 연락주세요. 감사한 마음에 청첩장 올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프라임은 예비신부와 오는 19일 오후 3시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공개한 사진은 프라임과 예비신부의 웨딩 화보다. 푸른 초원에서 예비신부의 손을 잡고 달리는 행복한 발걸음이 담겨 있는가 하면, 한 짝씩 나눠신은 신발 사진을 공개하며 "짝짝이 둘이 만나 완벽한 짝이 된다. 시간 내서 와주실 분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 장가갑니다" 등의 글을 더했다.
한편 프라임은 2002년 소울 푸드 1집 'Soul Food'로 데뷔해 그룹 무가당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SBS '파리의 연인'과 MBC '거침없이 하이킥' OST에도 참여했으며 지난 2015년에는 '프라임일'이라는 타이틀의 솔로 앨범을 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딩동댕 유치원' '섹션TV 연예통신' '논스톱 5'등 다수의 방송에서 VJ 겸 방송인으로도 활약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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