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는 21일 데뷔를 앞둔 그룹 체리블렛의 멤버별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체리블렛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지원, 유주에 이어 9일 해윤, 메이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재킷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로딩(LOADING) 버전과 에너제틱한 플레잉(PLAYING) 버전, 두 가지로 선보였다. 해윤은 체리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가 하면, 메이는 비눗방울로 재킷 분위기를 한껏 상큼하게 만들었다. 또 멤버 별로 다양한 아이템이 장착된 로봇이 공개돼 앨범의 흥미로운 콘셉트를 예상케했다.
팀명은 체리(Cherry)와 총알(Bullet)이라는 대조되는 이미지를 합친 단어로, 체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걸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FNC에서 6년여 만에 야심차게 론칭하는 걸그룹 체리블렛은 엠넷 '프로듀스48'에서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 오른 해윤을 비롯해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 총 열 명으로 이루어졌다.
체리블렛은 지난 9일까지 방송된 Mnet 데뷔 리얼리티 '인싸채널 체리블렛'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리얼리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체리블렛은 오는 21일 데뷔 싱글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을 발표하고, 데뷔곡 'Q&A'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다. 공식 데뷔 티저사이트를 통해 13일까지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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