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너무 잘해줬다."
LG가 5연패를 끊었다. LG 현주엽 감독은 안도하는 듯한 표정.
그는 "선수들이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너무 열심히 뛰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우리가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도할 수 없는 팀이기 때문에 수비를 강조했다. 너무 잘해줬다"고 했다.
그는 "모비스와 경기를 하면 속공으로 쉬운 득점을 주고, 외곽에서 쉽게 3점슛을 허용하는데, 오늘은 외국인 선수, 국내 선수 모두 착실하게 자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현 감독은 "1쿼터 득점을 허용했는데, 2쿼터에 좀 더 집중하는 모습이다. 오늘 경기를 통해서 좋은 부분을 얻은 것 같고, 지금 팀이 위기상황인데, 디펜스를 잘해준다면 잘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왼손 자유투를 던진 메이스에 대해 "손목 통증이 심한 상태다. 슈팅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연습 때 왼손으로 연습을 몇 번 했었는데, 실제 자유투를 그렇게 쐈다"고 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