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조안이 2년 만의 복귀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최연걸 극본, 최은경 김용민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은경 PD, 이소연, 재희, 조안, 김형민이 참석했다.
조안은 "능력이 뛰어난 감독님이고 소문이 자자했다. MBC의 인재고 뛰어난 감독이고 될성부른 떡잎이고 최고의 감독님이란 얘기가 많이 들렸다, 의리있고 성격도 너무 좋아서 감독님한테 제가 반했다. 그리고 천재적으로 머리가 좋아서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 좋았다. 소연이가 됐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반가워서 꼭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4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