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남자친구' 박보검과 장승조가 맞섰다.
Advertisement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차수현(송혜교 분)을 사이에 두고 김진혁(박보검 분)과 정우석(장승조 분)이 갈등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혁을 찾아간 우석은 "내가 첫눈에 반한, 그래서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 내 여자 때문에 왔다"고 수현을 언급했다.
Advertisement
이에 진혁은 "그 사람, 누구나 사랑에 빠질만한 사람이다. 하지만 '내 여자'라는 표현은 일방적인 표현 같다. 못들은 걸로 하겠다"고 받아쳤고, 우석은 "(수현이)김진혁씨가 감당 못한다. 어울리는 사람 만나라"고 일침을 날렸다.
하지만 진혁은 "사랑은 어울리는 사람인가 돌아보기도 전에 시작되는 것이다"라며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감당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그게 뭐든 도망치지 않을 것이다"고 당당하게 선언했다. 그러자 우석은 "당신의 그 용기 때문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같이 두고보자"고 경고를 날렸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