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공복자들'의 노홍철-김준현-유민상-미쓰라-권다현-배명호가 공복으로 인해 완전히 리셋된 미각으로 최고의 요리를 가릴 예정이다. 이들의 공복 후 한끼를 위해 최현석, 여경래 셰프가 등장해 '최고의 한끼'를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공복자들 중 사라진 1인이 존재해 궁금증을 높인다.
오늘(1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김지우)에서는 공복자들에게 공복후 한끼를 선사하기 위해 최현석, 여경래 셰프가 등장한 가운데 공복자들이 선택한 최고의 요리가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공복자들'은 지난 주 '제1회 공복 워크숍'을 통해 안방극장에 재기 발랄한 웃음과 의미 있는 메시지 전달로 화제가 됐다. 이번 주 공복 워크숍 2부에서는 공복을 통해 예민해진 후각, 청각, 시각, 촉각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공복 감각왕'을 찾아보는 '공복 식스센스'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제1회 공복 워크숍' 말미에 노홍철은 공복자들에게 최고의 한끼를 제공해 줄 특별한 게스트로 최현석 셰프와 여경래 셰프를 소개한다. 그의 소개에 공복자들은 "빨리 모셔요~"라며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최현석, 여경래 셰프는 등장부터 공복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한다. 이들은 최고의 재료로 선보이는 뜻밖의 요리 대결이 펼쳐지자 공복자들은 설레어하면서도 배고픔을 토로하며 복잡한 심정을 드러내 단체로 최대 난관에 봉착해 폭소케 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24시간 공복으로 인해 예민해진 공복자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최후의 요리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공복자들 중 공복에 성공했지만 두 셰프가 준비한 만찬을 즐기지 못한 사람이 있다고 전해져 단체 식사가 이대로 실패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최현석, 여경래 셰프가 준비한 공복 후 한끼 앞 흔들리는 공복자들과 공복 종료 후 최고의 한끼를 함께하지 못한 1인은 누구인지 오늘(1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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