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동물의 사생활' 문근영이 눈물을 흘렸다.
11일 밤 방송된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에서는 본격적으로 펭귄 다큐 촬영에 돌입하는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근영은 첫 답사를 앞두고 펭귄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연출 열정을 불태웠다. 그러나 상상과는 다른 현장의 여건에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어떻게 촬영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 문근영은 홀로 눈물을 훔쳤다.
문근영은 "조금 더 많은 개체수들이 있을 줄 알았다. 생각보다 펭귄들이 많이 없었다. 섬은 되게 큰데 펭귄들은 덩그러니 있더라. '뭘 찍어야 되지?', '뭘 찍을 수 있을 지?'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정하영 감독은 "문근영 씨가 초보 연출가답지 않게 꼼꼼히 준비했다. 그런데 현장에 오니까 자기가 만든 것과 다른 상황이 전개돼서 당황했을 거다"며 공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