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프리스트' 정유미가 피를 흘리는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OCN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극본 문만세, 연출 김종현, 제작 크레이브웍스, 총 16부작)가 공개한 13회 예고 영상은 "일반적인 사건이 아니라 부마자의 소행으로 보입니다"라는 구형사(손종학)의 목소리로 시작됐다. 곧이어 등장한 함은호(정유미)의 얼굴은 하얗게 질렸고, 코피를 쏟아냈다. 그렇다면 함은호의 주변에 또다시 부마자가 나타난 것일까.
지난 방송에서 오수민(연우진)은 함은호의 레지던트 후배 송미소(박정원)의 무의식 속에서 만들어진 악령의 세상에서 빠져나왔다. 그동안 벌어진 사건은 모두 꿈이었고, 병원의 수치료실에서 무의식 구마 중인 현실로 돌아온 것. 하지만 무의식 속에서 오수민이 본 미래는 왠지 불안함을 느끼게 했다.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악령이 보여준 미래가 그대로 재현된다면, 송미소가 구마의식으로 악령에게서 벗어난 뒤, 남부가톨릭병원에 나타날 새로운 부마자는 함은호에게 집착하는 간호조무사 서재문(연제욱)이었다. "부마자가 강한 집착을 보일 때 나타나는 증상"인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보인 서재문은 눈으로 물건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힘으로 함은호는 물론 634레지아를 위험에 빠트렸다. 이로 인해 구형사의 후배 장경란(차민지) 형사는 목숨을 잃었다.
현실로 돌아온 '프리스트'에서 함은호가 피를 흘리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예고된 가운데, 제작진은 "오늘(12일) 함은호 앞에 새로운 부마자가 등장한다"고 귀띔했다. 그렇다면 부마자는 악령이 보여준 대로 서재문일까, 혹은 또 다른 새로운 인물일까.
'프리스트' 제13회, 오늘(12일) 토요일 밤 10시20분 OCN 방송.
lyn@sportschos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