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이 전세계 팬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18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UEFA는 11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18 올해의 팀(Team of the Year 2018)'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은 UEFA가 한 달 전인 지난해 12월11일에 발표한 50명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달 간 팬 투표를 통해 엄선됐다. UEFA는 2001년부터 올해의 팀을 뽑고 있다.
이번 2018 올해의 팀 투표에서는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11만5440표를 얻어 최다득표자가 됐다. 그 뒤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10만8423표)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10만7326표) 순으로 많은 표를 받아냈다.
골키퍼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FC 바르셀로나)과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첼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PSG) 등 5명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처음으로 'UEFA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품에 안았다.
팀별로는 레알 마드리드가 4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FC바르셀로나와 첼시가 각 2명이었고, 리버풀과 PSG 유벤투스 소속 선수가 각 1명씩 들어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