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28)가 소속팀 FC도쿄와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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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도쿄는 1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현수와 2019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장현수는 지난 2012년부터 두 시즌 동안 FC도쿄에서 활약했다. 이후 중국 슈퍼리그로 건너가 광저우에서 뛰었다. 2017년 여름 FC도쿄로 돌아온 장현수는 지난해 J리그1(1부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컵 대회와 천황배 경기도 소화했다. 시즌 중반 부상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FC도쿄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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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장현수는 지난해 병역특례를 위한 봉사활동 실적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현수가 제출한 196시간의 봉사활동 증빙 서류가 일부 조작된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장현수는 국가대표 자격을 잃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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