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퍼드브릿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역시 다비드 루이스, 50야드 노룩 패스 클래스!"
첼시 팬들이 뉴캐슬전 선제골의 시작점이 된 센터백 다비드 루이스의 환상적인 50야드 롱패스 '도움'에 뜨겁게 환호했다.
첼시는 13일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9분 페드로, 후반 13분 윌리안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4경기 무패(3승1무)를 달렸다.
전반 9분 다비드 루이스가 전방으로 빠져들어가는 페드로를 향해 오른발로 찍어찬 '노룩(no look)' 50야드(약 45m) 롱패스는 자로 잰 듯 정확했다. 루이스의 패스를 이어받은 최전방 페드로가 지체없이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현역 세계 최고 센터백으로 회자되는 루이스의 '패스' 클래스가 빛난 장면이었다. 짜릿한 선제골 직후 루이스의 환상적인 50야드 롱패스에 대한 팬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첼시 팬들의 SNS는 루이스를 향한 칭찬 일색이었다. 팬들은 '페드로의 골을 도운 다비드 루이스의 50야드 노룩 패스, 왜 이 사람은 센터백이지?' '세스크 파브레가스에게 보내는 송가, 페드로를 향한 환상적인 패스, 클래스 있는 마무리까지' '다비드 루이스=세계에서 가장 패스 잘하는 센터백(Best Passing CB)' 등 패스마스터를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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