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새해부터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언니'와 9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로 관객, 시청자들을 모두 만나게 된 이시영. 2019년을 알차게 시작한 만큼, 새해에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대한 기대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먼저 '언니'는 사라진 동생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언니의 복수를 그린 영화로 극 중 이시영은 특공무술을 연마한 실력 좋은 경호원 출신의 언니 인애 역을 맡았다.
주짓수, 합기도 등 맨손 액션을 대역이나 CG, 와이어가 거의 없이 직접 선보인 이시영은 남다른 운동 신경으로 강렬한 리얼 액션을 완성시켰고, 대체 불가 대한민국 대표 액션 여제임을 입증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여배우 액션의 새로운 장을 열기도 했다.
'언니'를 통해 순도 100% 리얼 분노 액션을 펼친 이시영이라면,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꾀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 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로 극 중 이시영은 넷째 화상 역을 맡았다.
이시영은 첫 방송부터 캐릭터에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호평 받음과 동시에 많은 화제가 됐다. 천방지축 인물인 만큼, 회를 거듭할수록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이 계속해서 드러날 예정. 머리부터 발끝까지 항상 풀 세팅을 유지하고 있기에 화려한 비주얼 역시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처럼 이시영은 새해부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2019년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언니' 그리고 '왜그래 풍상씨'로 열일 행보를 보여준 만큼, 이를 시작으로 더욱 의미 있게 채워나갈 이시영의 2019년이 벌써 기대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