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맨유전 얼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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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3일 맨유전을 앞두고 발행한 매치데이 프로그램에서 손흥민을 표지모델로 내세웠다. 토트넘은 매 경기마다 선수 한명씩 표지모델로 선정한다.
매치데이 프로그램은 손흥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것에 주목했다. 손흥민에 대해 '네번째로 아시아최고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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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FC가 손흥민의 진가를 알아줬다. 나라와 팀에 공헌한 것을 알아줬다. 2014년 2015년 2017년에 수상했다.
2017~2018시즌 후반기 총 9골을 넣었다. FA컵 준결승 진출. 프리미어리그 3위로 끝내는데 공헌했다. 러시아월드컵에도 참여했다. 월드컵에서 독일전 골을 포함 2골을 넣었다. 2018~2019시즌 돌아온 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12월 9경기에 나서 7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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