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소연이 MBC '용왕님 보우하사'를 통해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늘(1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 극본 최연걸)에서 이소연이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의 소유자 심청이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도회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순수하고 야무진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극 중 이소연이 분한 심청이는 어린 시절 친부모님을 잃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뒤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자라왔고, 선천적으로 1억 가지 색을 구분하는 '테트라크로맷' 능력을 지닌 인물. 또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밤낮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살가움으로 마을 사람들의 신임을 한 몸에 받는 등 사랑스럽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특히, 이소연은 전작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드라마 제작 업계에서 알아주는 능력자인 커리어 우먼 이지영B 역을 맡아 차가운 외면 속에 따뜻한 정을 지닌 반전 매력을 몰입도 있게 연기하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카메오로 출연한 tvN '화유기'에서는 아이들을 유혹해 납치하는 악귀 책장수로 등장해 미스터리 하면서도 농염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이처럼, 주로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캐릭터를 선보였던 이소연이 이번 작품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바닷가 마을에서 살아가는 순수한 청춘의 털털하면서도 꾸밈 없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이소연의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소연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MBC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