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은 한국전력전 완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삼성화재는 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가진 한국전력과의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21, 25-19, 25-23)으로 완승했다. 지난 OK저축은행전에서 0대3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던 삼성화재는 이날 한국전력에 비해 한 수 위의 경기력을 과시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신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자신 있는 모습,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보여줬다"며 "서브, 리시브가 잘 이뤄지면서 쉽게 플레이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그는 "기복이 많은 시즌인 것 같다. 팀마다 분위기가 있다. 리시브, 세터 문제가 있지만 선수들이 기복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활약한 황동일을 두고는 "분위기-시스템을 바꿔보고자 했다. 스타팅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제 역할을 잘 해줬다"고 평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