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현역 레전드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은퇴를 선언했다.
15일(한국시각) 첼시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의 위대한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오늘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체흐는 2012년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비롯해 모든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린 전설'이라고 소개했다.
아스널에서 3년반동안 활약한 후 2004년 여름 첼시 유니폼을 입은 체흐는 15년 가까운 세월동안 첼시의 수문장으로 맹활약해왔다. 첼시 구단은 '체흐는 우리 시대 최고의 골키퍼일 뿐 아니라 전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골키퍼로 기억될 것'이라고 칭송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