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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를 가장한 강도 등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13년 7월 도입된 '여성 안심 택배'는 무인 택배 보관함 서비스로, 지난 5년 반 동안 총 198만명이 이용했다. 도입 당시 50개소로 시작한 택배함은 주유소 5곳을 포함해 총 215곳·4214칸 규모로, 물품 보관 48시간 이하까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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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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