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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박성광 소속사 SM C&C 측은 "금일 보도된 '박성광 포차'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달합니다"라며 "2년 전 박성광은 지인이 제안한 사업 '박성광의 풍기물란'에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 왔습니다. 박성광의 지인은 사업체의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해왔습니다"라고 해당 업소의 실질 운영은 지인임을 밝히고 홍보용으로 이름만 빌려주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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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은 이름만 빌려주었다고 주장했지만, 지난 10월 출연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현재 포장마차를 운영중"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박성광은 "백종원 대표가 장사를 하던 곳이라 자리가 좋지만 월세가 높다. 장사가 잘 되어야 한다. 청주에 깐풍기가 유명한 식당에서 레시피를 받기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해당 업체 SNS에도 "박성광 사장님" 해시태그가 붙어 있고 "직원 가족이 가게 왔다고 몸소 방문해 주셔서 사진도 찍어주셨다"는 미담도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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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신입 여성 매니저를 배려하는 캐릭터로 '배려의 아이콘' 이미지를 쌓아왔다. 덕분에 매니저와 함께 유명 전자 유통 업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으며, 지난 연말 '2018 MBC 연예대상'에서 함께 수상하는 모습과 진심 어린 수상 소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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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포차 논란 관련 S&C 입장 전문
금일 보도된 '박성광 포차' 관련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2년 전, 박성광은 지인이 제안한 사업 '박성광의 풍기물란'에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 왔습니다. 박성광의 지인은 사업체의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해왔습니다.
해당 가게는 작년 12월 영업 종료를 결정하였고, 정리 수순을 거쳐 오는 2월 최종 종료됩니다.
박성광은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히 살피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해당 사안들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소속사 역시 해당 사안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