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케인이 3월 초까지 경기에 나서 수 없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 오후(현지시각) 케인이 3월 초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보도했다. 케인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까지 뛸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케인은 13일 웸블리에서 열린 맨유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경기에서 왼쪽 발목 통증을 호소했다. 경기 종료 직전 쓰러졌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치료 후 라커룸으로 향했다. 경기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의 부상 정도는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영국 내에서는 4주 정도 결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상태가 더 심각해졌다.
토트넘으로서는 케인이 다친 가운데 손흥민은 아시안컵에 차출되어있는 상황이다. 최전방에서 해결해줄 공격수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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