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카밀라 멤버 한초임이 파격 노출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간 과감한 노출 드레스로 이슈가 된 여배우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한초임은 권혁수와 함께 레드카펫 MC를 맡았다.
이날 권혁수의 팔짱을 끼고 나타난 한초임은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속이 들여다보이는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은 한초임은 그 안에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누드톤의 보디 슈트를 착용하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한초임의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는 신인인 한초임을 대중에게 각인 시키는 데에는 성공한 듯 보인다.
그동안 시상식에는 신인들이나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을 때 파격드레스로 시선몰이를 한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인물이 오인혜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슴을 겨우 가린 드레스를 입고 등장, 단숨에 그의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해마다 신인들이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선보일 때마다 '제2의 오인혜'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아역 이미지가 강했던 서신애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 하나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배우 강한나 역시 신인 시절인 지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단아한 앞모습과는 달리 엉덩이 골까지 훤히 보일 정도로 등이 깊게 파여 있는 아찔한 뒤태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우 한세아는 2014년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시스루 드레스 위에 밧줄로 온몸을 감은 독특한 드레스를 입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슬아슬한 앞트임 노출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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