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울가요대상' 카밀라 한초임의 파격 시스루가 이슈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앞서 MBC 연예대상 당시 한혜진 드레스가 비교 대상으로 등장했다.
한초임은 15일 방송인 권혁수와 함께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레드카펫 MC로 나섰다.
한초임은 이날 몰아닥친 강추위에도 강렬한 화이트 시스루 롱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특히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이너웨어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한초임의 파격적인 옷차림은 지난해 12월 29일 MBC '2018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 등장한 모델 한혜진의 시스루 드레스와도 비교되고 있다. 당시 한혜진은 레이스가 달린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누드톤 이너웨어 차림으로 시상식에 나선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시스루에 대한 평은 엇갈린다. 한혜진은 톱모델 특유의 아우라와 늘씬한 기럭지가 돋보이는데다, 누드톤 미니스커트까지 잘 소화해냈다는 평. 반면 한초임은 흰색인데다, 팬츠에 가까운 속옷 패션은 과하다는 지적이다.
네티즌은 "속옷과 초미니스커트", "란제리와 란제리룩"이라는 비판 측과 "별 차이 없어보인다", "모델과 가수에 대한 선입견" 등으로 나뉜 반응을 보이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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