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육중완이 밴드 장미여관의 해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름과 팀을 바꾸고 새롭게 리셋 한 네 사람 한다감, 육중완, 이태리, 피오가 출연했다.
이날 육중완은 7년을 함께한 밴드 장미여관의 해체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근 장미여관이 팀 활동을 마무리한 뒤에는 멤버였던 강준우와 함께 '육중완 밴드'로 새 출발을 한 상태이다.
육중완은 장미여관의 해체 심경을 묻자 "밴드생활이 연애·결혼 생활과 비슷하다. 처음엔 좋지만, 사소한 일로 싸우고 점점 대화가 없어지고 이혼까지 가게 된다"면서 "밴드 내 역할분담에 대해서 조율하던 중에 싸우면서 대화가 없어졌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안됐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말 아쉬운게 뭐냐면 멤버들과 음악으로 만난 사이가 아니라 형·동생으로 만났는데, 헤어지고 나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 앞으로는 사업을 할때 신중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