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윤선우가 '왜그래 풍상씨'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KBS 2TV '왜그래 풍상씨'에서 이화상(이시영 분)의 전 남편 '유흥만' 역을 맡아 나쁜 남자의 매력을 예고한 배우 윤선우가 오늘(4일) 첫 등장을 앞두고 훈훈함 가득한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왜그래 풍상씨'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선우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옷차림과 내추럴한 모습에도 불구,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남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윤선우의 해맑은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이런 윤선우는 극 중 이화상의 전 남편이자 유흥을 좋아하는 '유흥만'으로 변신, 실감나는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라고. 특히, 다수의 작품 속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던 윤선우가 이번 작품에선 어떤 매력의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더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오늘(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