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경마는 19일 토요일 13개 경주, 20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날씨가 추워지면 주로가 조금 무거워지므로 선행마가 무너지는 전개도 늘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4조 박윤규조교사의 '구름왕자'다. 직전 연승이 깨지면서 많은 아쉬움을 줬던 말인데 설욕전을 펼치기 위해 기승자까지 바꾼만큼 꼭 노려야 한다. 상대는 '마이비전''가라가라가''라온로키'정도만 데려 가면 되겠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2등급 2000m 프리미어급 경주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조교사의 '티즈플랜'이다. 직전 2등급에 와서 우승을 했는데 이번 경주는 별정b방식으로 치르니까 부중이 유리해진 만큼 또 한 번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만한 마필은 국산5등급 13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제이콥'이다. 이번 주 훈련상태 아주 좋고 편성도 잘 만난만큼 주의 깊게 바라봐야 한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7조 구자흥조교사의 '삼육으뜸'이다. 직전 승급전 적응을 했다면 이번 주 기승자까지 바꿔서 훈련을 아주 잘해 꼭 노려야 한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혼합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10조 정호익조교사의 '박차오름'이다. 2연승을 기록중인 마필인데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리고 혼합 경주에 출전을 하는 것이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조교사의 '더프리마'다. 직전 승급전에 적응해 봤다면 이번 경주 다시 한번 선행으로 한바퀴 돌아버리는 전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15조 '운악하비오''파티파워' 18조 '동틀때' 27조 '타우러스''패스트패션' 33조 '윈트세븐''맘껏달려' 49조 '교룡운우''대쥬신'을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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