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루벤 로프터스-치크(첼시)가 동성연애자라는 루머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일부 트위터 사용자 일부 트위터 사용자 사이에서 로프터스-치크가 16일 오전 자신의 성적 취향이 동성 연애라는 밝힐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로프터스-치크는 16일 저녁 답을 내놓았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게이라고 커밍아웃하는 선수가 있다면 내가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게이라는)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는 포스트를 올렸다.
올 시즌 첼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인 로프터스-치크가 이런 반응을 보이자 팬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내가 본 답변 중 최고의 답변이다', '이것이 클래스', '정말 대답 잘했다. 큰 선수가 될 것'이라는 반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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