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왜그래 풍상씨'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문영남 극본, 진형욱 연출) 7회와 8회는 전국기준 8.1%와 10.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4%, 6.5%)보다 각각 1.7%포인트와 3.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여전히 최강자는 SBS '황후의 춤격'이다. 33회와 34회는 전국기준 각각 12.2%와 15.2%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정상방송됐던 방송분(12.5%, 15.3%)와 크게 다르지 않은 기록이다.
'왜그래 풍상씨'는 첫째 이풍상(유준상)이 중심인 가족극으로 이진상(오지호), 이정상(전혜빈), 이화상(이시영), 이외상(이창엽)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로 분노유발 4남매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풍상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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