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스포츠컴플렉스(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벤투호가 16강을 앞두고 최고급 훈련장을 쓰게 됐다.
맨유, AC밀란, 페예노르트 등 유럽의 명문팀들만 '초청'받아 쓰는 곳이다.
벤투호는 18일 공식 훈련을 가졌다. 쓰는 장소는 NAS스포츠컴플렉스. 이 곳은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주인은 라시드 빈 모하메드 알 막툼이다. 두바이의 통치자이자 UAE의 부통령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아들이다. 두바이의 왕세자로 차기 통치자다. 일반인들은 억만금을 가져다줘도 이용할 수 없다. 알 막툼 왕세자의 초대가 있어야 한다.
알 막툼 왕세자는 축구에 관심이 많다. AC밀란이나 맨체스터시티, 페예노르트, 함부르크 등 유럽의 명문팀 정도만 초청한다. 2015년 전북이 아시아팀 최초로 이곳에 초청받았다. 맨유가 지난주 이곳을 찾아 나흘 가량 전지훈련을 하기도 했다.
NAS훈련장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잔디 축구장 한 면과 테니스코트 1개, 체육관 5개를 갖추고 있다. 체육관 안에는 각종 체육시설과 최첨단 의료 시설이 들어서 있다. 특히 가장 큰 체육관은 알 막툼 왕세자의 전용 피트니스센터다. 아예 자기가 쓸 전용 숙소를 지었다.
대표팀은 훈련장과 라커룸을 사용한다. 대표팀 관계자는 "두바이에 있는 동안 이 훈련장을 쓴다. 상당히 시설이 좋다"고 전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