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서원 조수애 부부가 깜짝 결혼에 이어 결혼 한달만에 "임신 21주"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헤럴드경제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5개월"이라며 서울 중앙대 병원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임신 21주차"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두산그룹 측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사라 알 수 없고 확인해줄 수도 없는 부분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는 지난해 11월 결혼을 발표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오랜만에 전해진 재벌가와 아나운서의 사랑과 결혼 소식이었다.
때문에 앞서 공개한 웨딩 화보에서 조수애 아나운서가 배에 꼭 손과 팔이 가려진 포즈도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결혼, 웨딩 드레스, 부케까지 화제를 모았던 조수애 아나운서는 임신설까지 화제를 모으면서 모든 것을 핫이슈로 만들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서원 조수애 부부의 결혼과 임신설에 네티즌들의 축복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임신설이 사실이었으면 좋겠다" "선남 선녀가 아기를 낳으면 예쁠듯" "입원설에 걱정되지만 좋은 소식이 이어지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8일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결혼했다. 13살 연상의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 장남이다. 결혼과 함께 JTBC를 퇴직한 조수애 아나운서는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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