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상대로 신승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1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69대67, 2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삼성생명은 공동 4위팀들과의 승차를 3경기로 벌리며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최하위 신한은행은 6연패 늪에 빠졌다.
삼성생명은 슈터 박하나가 27득점, 6스틸을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센터 배혜윤도 22득점을 하며 팀을 이끌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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