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요즘 애들' 유재석과 김신영이 "찌든 속세가 너무 좋다. 우리는 '속세 마니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 유재석, 안정환, 김신영이 '속세 살이'에 다양한 생각을 전한다.
최근 진행된 '요즘 애들' 녹화에서 MC들은 이날 함께 참여하게 될 요즘 애들 3팀의 영상을 감상했다. 이때 한 후보의 영상을 보고 갑자기 '속세 살이'에 대한 토크가 펼쳐졌다. 특히 안정환은 "속세를 떠나고 싶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반면 유재석과 김신영은 "우리는 찌든 속세가 너무 좋다"며 반색했다. 유재석은 자신을 '속세 죽돌이', 김신영은 '속세 마니아'로 소개 하기도 했다. '속세 죽돌이' 유재석은 나아가 "나는 길들여진 가축 같다. 우리 밖을 벗어나는 게 너무 두렵다. 나를 가둬주세요"라는 깜짝 발언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3MC의 '속세 토크'는 1월 20일(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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