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일(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되는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부부 독립 여행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허영란-김기환, 김원효-심진화, 홍성흔-김정임 세 부부의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90년대 '하이틴 트로이카'로 불리던 배우 허영란과 연극배우이자 연출가인 김기환은 4년차 동갑내기 부부다. 김기환은 틈만 나면 허영란에게 무한 애정 공세를 퍼붓지만 정작 허영란은 무던한 반응을 보여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고. 대전에서 셀프 세차장과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는 두 사람은 잠시 떨어져 있는 순간에도 CCTV로 서로를 확인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365일, 24시간 늘 붙어 있는 껌딱지 부부의 일상과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가 공개될 예정.
올해 결혼 만 8년차인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콩트같이 유쾌한 개그맨 부부 일상으로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꼭 껴안은 채로 아침을 맞이하며 아직도 뜨거운 사이임을 과시했다는 후문. 특히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사랑꾼' 김원효와 그런 남편을 한편으론 부담스러워하면서도 폭풍 애교를 선보이는 심진화의 모습이 스튜디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야구선수 은퇴 후 미국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를 맡은 남편 홍성흔 때문에 1년에 3개월만 함께할 수 있다는 홍성흔-김정임 부부는 결혼 17년차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범상치 않았던 첫 만남 스토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상을 선보인다. 경기장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집에선 김정임을 '엄마'라고 부르며 아내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홍성흔과 큰 아들 같은 남편을 케어하며 살림부터 남편의 영어공부, 손발톱 관리, 옷 코디까지 하는 1인 다(多)역의 아내 김정임의 남다른 속사정이 공개된다.
부부 독립 여행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허영란-김기환, 김원효-심진화, 홍성흔-김정임 부부 일상과 처음으로 떠나는 '따로' 여행 준비 과정은 20일(일) 오후 4시 30분 tvN '따로 또 같이'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