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까지 탄탄한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바하'의 이정재가 신흥 종교를 쫓는 '박목사'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도둑들', '암살',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콰트로 천만 배우에 등극하며 흥행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장르와 캐릭터 불문 다양한 작품에 끊임없이 도전해온 이정재가 '사바하'를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5년 만의 현대극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바하'에서 이정재는 신흥 종교의 비리를 쫓는 종교문제연구소 소장 '박목사'로 분해 인간적인 모습부터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진지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목사'는 시간이 갈수록 점차 많아지는 의문의 인물들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속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역할. 이정재는 '박목사' 역을 특유의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완성했으며, 이로 인해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
이정재는 "여태까지 해보지 않았던 작업이 되겠구나 싶었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 모르는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흔들리고 고뇌하는 '박목사'가 바로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라고 전해 '사바하'를 통해 보여줄 '박목사'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한다. 이처럼 탄탄한 내공의 연기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한 이정재는 보다 폭넓은 매력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으로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캐스팅,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로 지금껏 보지 못한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사할 영화 '사바하'는 오는 2월 20일 개봉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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