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장선결(윤균상)과 길오솔(김유정)은 꾹꾹 참았던 서로의 마음을 확인 후,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며 더욱 심쿵하게 만드는데! 그렇다면 최군은? 그들의 삼각관계 향방은?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인기가 날로 더해가는 가운데 다시 한번 드라마의 붐업을 위해 스윗 보이스 케빈오가 '너 뿐이라고 말하진 못해도'로 Part. 9의 주자로 나섰다.
케빈오의 '너 뿐이라고 말하진 못해도'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에 절제된 피아노 보이싱이 어우러지는 컨트리 팝 스타일의 발라드곡으로 음악감독 이광희와 작곡가 회장님 그리고 Hodge가 공동작업 한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마음에 그 어떤 이유도 없듯, 무조건적이고 반사적인 사랑의 본능과 일상을 소소하게 그려낸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다. 과하게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편곡이 곡의 포인트인 만큼 이 곡의 가창에 참여한 케빈오는 마치 신의 한 수인 듯, 부드럽고 감미로운 그만의 소울풀한 창법으로 곡의 한켠 한켠을 따뜻하게 채우고 있다.
누군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잠그고 숨길 수밖에 없는 홑사랑의 쓸쓸한 감정을 치유하고 쓸어내는 가사를 담고 있는 케빈오의 '너 뿐이라고 말하진 못해도'는 극 중 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최군' 테마로 흐르고 있다.
케빈오가 부른 '너 뿐이라고 말하진 못해도'는 1월 21일(월요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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