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때 감독님이 우리를 일깨웠다."
르로이 사네(맨시티)의 말이다.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각)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허드즈필드의 더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드즈필드와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1위 리버풀(승점 60)과의 격차는 4점.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뒤 "만약 후반전도 전반전처럼 경기를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모른다"고 쓴소리를 했다.
사네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말에 동의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1일 사네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그는 이날 1골-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사네는 "하프타임 때 감독님이 우리를 일깨웠다. 우리는 후반에 더 빠른 플레이를 했다. 감독님께서 우리가 게임을 조금 더 빨리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님은 항상 편안하지만,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주려고 한다. 다시 한 번 해냈다.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후반에 훨씬 나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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