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진우가 성공적인 1인 2역을 선보였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 '박도경' 역과 '이수호' 역 1인 2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배우 김진우가 극과 극의 캐릭터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김진우는 극 초반 철부지 재벌 3세 '박도경'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캐릭터와 한 몸이 된 듯 찰떡 같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박도경의 삶을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기도 했다.
또한 그는 장에스더 (하연주 분)와 그녀를 도운 김남준 (진태현 분)에 의해 박도경의 얼굴로 페이스 오프 된 '이수호'가 되었다. 충격적인 사고로 인해 몇 년 간 깨어나지 못하다가 극적으로 의식을 찾아 눈을 떴지만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할뿐더러 초반에 보여줬던 '박도경'과는180도 달라진 행동과 성격 그리고 표정까지 이 모든 것들을 배우 김진우가 완벽하게 표현해내 극의 흐름을 설득력 있게 이끌어 나가며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앞으로 '이수호'로서 펼칠 김진우의 활약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자아낸 가운데,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