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붉은달' 김선아 "김은숙 작가, 본방사수한다며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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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붉은달 푸른해' 김선아가 "김은숙 작가가 전화를 걸어와 격려해줬다"며 웃었다.
김선아는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MBC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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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는 "이런 자랑 해도 되냐"면서 "김은숙 작가님이 전화를 해서 축하와 격려를 해줬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아니 사실 여태 작품 잘된 게 많은데 연락이 없었다"면서 "이번엔 선아야 너무 재밌어 1부 보고 본방사수중이라고 하더라"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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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 푸른해'는 의문의 아이-사건과 마주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화두를 던지며 웰메이드 스릴러로 호평받았다. 김선아는 미스터리 사건들의 진실을 찾아나서는 아동상담사 차우경 역을 맡아 파트너 이이경(강지헌 역)과 함께 살인자 '붉은 울음(윤태주, 주석태 분)'을 추적하는 열연을 펼쳤다.
김선아가 차우경 역으로 열연한 '붉은달 푸른해'는 지난 16일 종영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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