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소울 대부' 바비킴이 4월 컴백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바비킴은 4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 앨범 형태는 미니 앨범으로, 총 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바비킴의 컴백은 2014년 발표한 4집 '겨울' 이후 4년 6개월 만이다. 오랜 휴식기가 있었지만, 바비킴은 '고래의 꿈' '사랑…그놈' '남자답게' '폴 인 러브 위드 유(Fall in love with you)' '사랑이 무서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가요계의 대표 소울 가수로 사랑받았던 만큼, 새 앨범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
1973년 생인 바비킴은 1994년 닥터레게 1집 '원(One)'으로 데뷔, 특유의 그루브와 보이스로 사랑받았다. 2011년에는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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