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구본승, 김부용, 최민용이 칡을 캐러 떠난다.
22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 주 양구로 떠난 청춘들의 본격적인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은 저녁 식사 전 송은이의 생일 파티 준비를 위해 여러 팀으로 나누어 움직였다. 최성국은 새 친구인 민용에게 "하고 싶은 게 있냐"며 물었고, 그는 "칡을 캐고 싶다"며 "다 준비해왔다"고 말해 성국을 당황하게 했다. 민용은 곡괭이, 삽 그리고 양구가 군사지대인 점을 고려해 금속탐지기까지 가져와 막내로서 완벽히 준비된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성국은 '칡 캐기' 파트너로 불청의 역대 막내 라인인 구본승과 김부용을 추천했다. 이렇게 함께 모인 세 사람은 떠나기 전, 민용의 금속탐지기를 실험했다. 청춘들은 희귀한 광경에 하나 둘 모여들어 민용의 금속탐지기에 관심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김광규가 실험대에 올랐고 의외의 곳에서 금속이 탐지되어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칡을 캐러 간 세 사람은 근처 언덕으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칡을 찾기 시작했다. 민용은 산생활 경력을 살려 칡에 대한 지식을 여과 없이 뽐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땅을 팠음에도 칡이 나오지 않고 설상가상 해까지 지기 시작했다. 세 사람이 포기할 즈음 부용이 칡뿌리를 발견, 기쁨의 "칡 봤다!"를 외쳤다는 후문이다.
역대 막내라인 본승X부용X민용의 우여곡절 칡 캐기는 22일 화요일 밤 11시 10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