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화 이글스 외국인 선수 윌린 로사리오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3일(한국시각) '로사리오가 모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메이저리그 각 구단 스카우트들이 참석하는 워크아웃을 연다'고 전했다. 워크아웃은 선수가 구단 스카우트들을 불러모아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는 행사다. 스프링캠프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메이저리그는 물론 KBO리그, 일본 프로야구(NPB)에서도 러브콜이 없자 로사리오 스스로 새 둥지 찾기에 나선 것이다.
로사리오는 지난 2016~2017시즌 한화에서 타율 3할3푼, 70홈런 231타점을 올린 뒤 한신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그러나 지난해 한신에서 타율 2할4푼2리, 8홈런 40타점에 그쳤고, 방출 통보를 받았다. 로사리오는 메이저리그 복귀에 도전했으나 아직까지 제의를 받지 못한 상황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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