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10주 연속 비드라마 1위를 유지했다. 프로그램 최초로 솔루션 없이 피자집과 고로케집이 촬영을 종료한 것이 화제를 모았다. 2위는 JTBC2 <YG보석함>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는 낮았으나, 특정 커뮤니티에서 형성된 폭발적인 반응을 유지하며 종영했다.
3위는 야구선수 황재균과 헨리의 일상이 방영 된 MBC <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다. 황재균 출연에 야구팬들의 긍정적인 시청 의견이 다수 나타났다. 4위는 MBC <언더 나인틴>으로 일부 커뮤니티에서 예비돌을 응원하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예비돌 최수민이 방출된 것에 '타당한 결정이다'라는 네티즌 의견이 많았다.
5위는 TV조선 <연애의 맛>이 기록했다. 아들에게 서운함을 표출한 구준엽 어머니, 필연커플의 웨딩촬영 공개 등이 화제 됐다. 6위는 JTBC <아는 형님>으로 배우 이유리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 방탄소년단 댄스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에 호평이 쏟아졌다.
그 외 류승룡, 진선규, 이하늬, 이동희, 공명이 출연해 이름표 뜯기 추격전이 펼쳐진 SBS <런닝맨>이 7위, 엑소 세훈의 출연 예고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 된 tvN <커피프렌즈>가 8위, 시즌 6로 돌아온 <너의 목소리가 보여6>가 9위, 전진이 출연해 가정사를 고백한 SBS <미운 우리 새끼>가 10위였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1월 14일부터 1월 20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87편의 방송 출연자 또는 방송에서 다룬 출연진 1,715명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 등을 분석하여 지난 21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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