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드스타디움(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청용이 더욱 준비를 잘하겠다고 했다.
한국은 2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대1로 이겼다. 이청용은 선발로 출전했다. 후반 교체아웃됐다.
경기 후 이청용은 "쉽지 않은 경기를 이겨서 다행이다. 오늘 경기를 통해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는 체력 싸움이다.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이청용과의 일문일답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오늘 쉽지는 않았다.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 경기를 통해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장까지 안 갔으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되어서 아쉬웠다. 집중력 잃지 않고 이겨서 자랑스럽다.
-대회 중간 한국에 다녀왔다.
중요한 일이었다. 일정이 타이트하지 않아서 부탁했고 가라는 허락을 들었다. 감사한 마음이었다. 그런거 때문이라도 더 준비를 잘하려고 했다. 앞으로는 더 좋은 경기를 하도록 준비잘하겠다.
-6일 휴식을 하고 경기에 나섰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선제골 이후 추가골이 안나왔다. 후반에 고전을 한 거 같다. 앞으로는 체력 싸움이다.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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