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나쁜형사'가 지상파 월화극 1위를 지켰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허준우 극본, 김대진 연출) 27회와 28회는 각각 3.9%와 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4%, 6.5%)에 비해 각각 1.5%포인트씩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월화극 중 1위에 해당한다.
같은 날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 25회와 26회는 3.2%와 4.7% 시청률을 나타냈으며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3.8%와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나쁜형사'에서는 신하균을 필두로 한 S&S팀은 은행원 살인사건의 진범과 모방범을 모두 검거했고, 은선재 양부모 살인사건을 전담하게 된 동시에 범인이 자수를 하게 되는 장면이 엔딩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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