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치킨 사랑꾼' 박선호의 외도(?)가 충격을 안기고 있다.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에서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치킨집을 차린 박선호(박최고 역)가 대리운전기사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된 것.
가게가 아닌 주차장에서 손님의 돈을 받아드는 그의 모습은 사뭇 낯설기만 하다. 특히 박최고(박선호 분)의 치킨집 창업은 오랫동안 바라오던 간절한 꿈이었기에 새로운 직업으로의 전향(?)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한껏 유발하고 있다.
앞서 치킨집은 서보아(김소혜 분)가 만든 만화 전단지와 앤드류 강(주우재 분)이 전수한 특급 레시피로 입소문을 탔다. 그간 파리만 날리며 적자를 면치 못했기에 뜻밖의 행운을 맞이한 그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장사에 더욱 열의를 불태웠다.
그러나 달콤한 순간도 잠시, 박최고의 가게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바로 골목 패거리 황민아(손민지 분), 오영호(전성환 분), 유문치(김규만 분)가 나름대로 절친 서보아를 돕기 위해 치킨집에 이른바 '폭탄'을 보낸 것.
이에 큰 시련을 맞이한 치킨집 사장님 박최고와 위장 취업 알바생 서보아가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갈지, 또한 대리기사로 변신한 박최고의 속내(?)는 무엇일지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를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앞치마를 벗어던지고 대리운전기사로 변신한 박선호의 빅픽쳐는 오늘(23일) 밤 11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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